라이카 d-lux7 & 정품 오토렌즈 캡생일 선물로 아주 비싼 스냅샷 카메라 선물을 받았어요. 생일 선물로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았기 때문에 카메라라면 다른 카메라는 어떤지 그 호기심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정말 써보고 싶었어요. 대신 제 카메라 중 하나는 새 주인을 찾아야 했습니다. 라이카를 제대로 느끼려면 적어도 q시리즈를 써야 한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ㅠㅠ 도저히 사달라고 할 수 없는 가격이라 정말 써보고 싶다면 나중에 제가 돈을 벌어서 사야 해요. 물건을 사서 가장 기분이 좋을 때가 택배를 받는 순간, 그다음이 개봉하는 순간, 그다음이 처음 쓰는 그때두근거리며 기다리는 이틀 동안 드디어 먹었습니다 저도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하는 공개기인 복싱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 영상을 부끄러워서 사진으로 바꿔드릴게요.두근거리며 기다리는 이틀 동안 드디어 먹었습니다 저도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하는 공개기인 복싱 저도 해보고 싶었어요 영상을 부끄러워서 사진으로 바꿔드릴게요.오토캡저 캡이 십만원의 (눈물) 촬영의 편안함과 렌즈 캡 분실 방지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렌즈 캡의 개폐 수고를 덜어줍니다. 올림푸스 카메라에도 있지만 정말 편했어요. 그리고 개폐 중에 렌즈 캡을 잃어버린 적도 있습니다만, 오토 렌즈 캡을 사용하면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착용하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단점은 필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 장착 가능한 슬림 필터가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그럼 라이카 d-lux7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처음찍은 올림푸스 17mm 렌즈영랑호드디어 피기 시작한 속초의 벚꽃, 4월 둘째 주가 절정을 이룰 것 같습니다. 꽃이 만개하면 사진을 찍으러 갑니다.아직 조작에 익숙하지 않아서 사진을 잘 못 찍습니다. 조만간 많은 사진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