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이동가방 배낭 : 강아지가방 개의 가방 애완동물 이동가방 추천

오늘의 포스팅은 새로 찾은 루비 캐리백레토왕 양 배낭리뷰 종래는 크로스 타입의 슬링 백을 쓰고 있었습니다만 그 상품은 바닥이 흐늘흐늘하게 되는 스타일이라서 아이가 불안한지 편안하게 힘을 못 뺐다..조금은 모르지만 오랜 시간 이동하면 불편을 느끼는 것이 너무도 느꼈다고 한다.또 얼굴이 밖으로 노출하는 디자인이라서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는 사용이 어려우며 그 점도 불편했고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적당한 고 스파의 제품을 찾다가 발견한 이 제품, 레토 배낭LETO 레토펫 이동배낭 LDD-B03 쿠팡 할인가 26,900원 사이즈 : 가로 33cm X 폭 25cm X 높이 40cm크림색의 산뜻한 심플한 디자인의 배낭!은근히 개의 가방을 고르고 있다고 색과 디자인이 촌스러운 것이 많지만 이는 마침 무난한 디자인으로 따뜻한 크림 베이지 색도 맘에 들어.또 양쪽이 그물망이 됐고 전면도 투명하게 만들어져서 밖이 보이고 지퍼를 모두 닫고 개방감이 있고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도록등 부분도 폭신폭신한 쿠션감이 있어 착용감이 너무 편할 것 같아! 또 따로 이렇게 장판이 하나 더 들어있어 탄탄하게 덧입힐 수 있었다.제품 사진을 찍다 보면 밑에서 계속 우물쭈물하더니, 안아줬더니 테이블 위로 뛰어올라와서는 이렇게 가방 안에 앉아버렸다ㅋㅋㅋ 네꺼냐 이제 아납이다…?심지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wwww 이전에 쓰던 가방은 들고 오기만 해도 도망치기 바빴는데, 이건 꽤 마음에 드신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양쪽다 메쉬처리가 되어있는데 한쪽은 이렇게 투명하게 되어있어서반대쪽은 메쉬창+눈가림막이 있어 닫고 찍찍이로 붙여 막아놓거나 돌돌 말아 버클에 끼워 둘 다 개방해 놓을 수도 있다.짠~ 이렇게!통풍도 아주 잘되어 여름에도 아이가 더울까봐 걱정없이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등과 어깨끈, 그리고 핸들 손잡이 모두 푹신푹신하게 쿠션 처리가 되어 있어 오래 묶어도 어깨와 손에 부담이 덜했다.쟈-응, 이렇게 가방에 푹!아직 얼떨떨한 표정의 루비(웃음)처음 들어와서 적응하기 위해서 전면의 투명 창을 열어 준.사이즈도 딱 맞지?무엇입니까?(루비는 치와와 2.9kg소형 개)바닥도 푹신푹신하고 양쪽 모두 개방감 있는 구조라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얌전하게 있어줘서 넘는 행복이라고 생각했어요?나가려고 발버둥도 치지 않고 잠시 이렇게 앉아있던 ㅎㅎ 외출할 때는 여기에 담요를 한 장 더 깔아주면 딱이겠다 싶었다.혹시 테이블 위에 있으면 무섭고 얌전할까 봐 바닥에 내려봤지만 여전히 미동도 없다. 이 반응은 뭘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테이블 위에 있으면 무섭고 얌전할까 봐 바닥에 내려봤지만 여전히 미동도 없다. 이 반응은 뭘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과 레트백을 들고 곧바로 걸어나온 산책로딱 좋은 날씨에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ㅎㅎ 사진도 너무 예뻐요측면의 메쉬창은 지퍼로 쉽게 여닫을 수 있어, 멀리 이동할 때 중간에 만지거나 간식을 담아주기도 좋을듯해..!ㅋㅋ뚜껑이 있는 면도 이렇게 열어 놓으니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던 루비전면의 투명창을 열면 얼굴을 내밀고 킁킁 꽃향기 맡는 중또한 앞주머니가 있어 간식이나 목줄, 배변주머니, 물티슈 등을 넣어둘 수 있어 더욱 편했던 강아지 이동용 레트 백팩잠시 얌전히 밖을 내다보다 바스락거리는 간식을 꺼내는 비닐 소리에 즉각 반응한 루비짠! 이렇게 간식도 귀엽게! 예쁘게 잘 먹고 있습니다 wwww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실용적인 디자인에 또 공공 교통 기관이나 기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장점. 애완 동물의 몸이 밖에 나가면 공공 교통 기관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지만 레토 배낭은 소프트 페이지 형태이고 투명 창을 적용하고 기내와 대중 교통 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단, 항공사별로 규정이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용하는 항공 회사에 문의하면 정확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어!)레토 애완동물 이동배낭 LDD-B03COUPANGlrl.kr디자인과 기능성, 2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까지 가성비 좋은 강아지 캐리어를 찾으신다면 LDD-B03 레트펫 백팩 강력추천 본 포스팅은 업체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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