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겼든 뭐든 새로 본 평택쿠팡5센터의 리뷰입니다. 다른 평택은 확정할수 없지만, 이곳은 되기 때문에 다녀온 돈 문제는 마침 리뷰도 몇개 없어서세이프에 탑승쿠팡을 가는데요 미니버스는 처음입니다 사람이 많이 안나오나봐요 미니버스라서 탑승권도 안찍어요12만원 정도 생각합니다모두 가는 곳으로 쫓아갑니다400원짜리 음료가 있습니다저도 한잔했어요.몇 개 더 사왔어요.같이 일했던 아저씨가 하나 더 사줘서 아저씨들이 일하기 싫어해서 재미있어요와이파이 연결해서 쿠펀치 방법대로 하면 돼요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친절하게 써주신 신규 필독사항 부탁드립니다체크인하고 쉬는 룸대기실에서 나오면 트레이닝 룸에서 1시간 교육을 받습니다 관리자가 평택 5센터에 오면 다른곳으로 갈수 없다고 하여 다른곳보다 편할것 같다 5센터의 물건들은 가구이기 때문에(책장,소파,매트리스 등) 무거운 물건들인데 2인 1조나 4인 1조로 들어가서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기때문에 차로 컨베이어 벨트에 오는것이 아닌 팔레트가 오면 배송지 분류함에 든 물건들은 좀 가지고 라인작업을 하였다··· 바닥테이프를 붙이는 것은 「ㄹㅇ개클」이었던 것처럼, 이 날에 한해 일이 없었던 것일지도…?일하자마자 공복의 맛은 그럭저럭 밥을 많이 먹었어.식당도 깔끔하고퇴근~~12만원 정도 받아간 곳 중에 제일 좋았던 쉬는 시간도 두 번 주고 많이 줬더니 물량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서 시간이 되면 다음에 한 번 더 가볼 걸..#쿠팡알바리뷰 #쿠팡평택5센터 #쿠팡평택 #쿠팡평택5센터알바 #쿠팡평택5센터알바리뷰 #쿠팡알바 #쿠팡허브여자 #쿠파허브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