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트북(The Notebook), 2004년

안녕하세요. 춘분이 지나고 일교차가 있는 뚜렷한 봄이네요.:) 길가에 개나리꽃뿐만 아니라 곳곳에 매화꽃이 피어 봄의 느낌이 정말 뿜뿜! ‘봄’은 사랑의 계절이라는 말처럼 뭔가 싱싱하고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할 영화는 ‘사랑’에 대표적인(극히 나의 주관적인 피셜~) 영화 ‘노트북(The Notebook)’입니다.

개봉:2004년 11월 장르:로맨스/멜로 평점:9.48 관람가:15세이상 상영시간: 123분 이 영화는 개봉한 지 꽤 시간이 지난 영화입니다.나는 영화 속 주인공들이 연기뿐만 아니라 영화 스토리도 너무 좋아해서 조금 오버해서 10번 넘게 본 영화예요.저는 개인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릴러, 추리 등을 좋아하기 때문에 로맨스보다는 잔혹한 장면이 많이 담긴 영화를 많이 봤는데, 이 영화는 제가 정말 영구적으로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유일하게 좋아하는 로맨스 장르의 영화입니다. 나중에는 이 영화를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영어소설도 샀어요(몇장 읽어버린건 비밀로 안해 ㅋㅋㅋ)

캐스트:라이언·고스링그( 젊은 노아 역), 제임스·가나(듀크 역), 레이첼, 맥아더( 젊은 개미 역), 제나…로우 렌즈( 늙은 아리 역),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을 아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 장인, 장모의 실제의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감동 실화입니다만, 저는 “세상에 이런 사랑도 정말 존재하는구나!”라는 신성한 충격을 받았다.처음에는 지고 지순한 “노아”역의 라이언·고스링그과 상쾌함이 폭발하는 “알리”역의 레이첼·막아담스이 너무 좋았습니다.연기하는 캐릭터의 연기가 너무 더러워도 부족도 없는 영화에 몰입이 더욱 좋아지고 또 레이첼·막아담스은 내가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는 배우입니다.이 영화 외에(어바웃·타임)에서 상쾌함이 절정에 담긴 비 오는 날의 결혼식 장면을 매우 좋아합니다.너무 러블린 언니가 영화에서 내가 좋아하는 장면과 대사들은 몇개 있어요 그 중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 장면은 노아와 개미가 연애 중인 때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할 때에 한 대사와 또 7년 만에 재회 후 비 오는 날에 부두에서 시작된 싸움 속에서 노아가 토한 대사입니다

캐스트:라이언 고슬링(젊은 노아 역), 제임스 가너(듀크 역), 레이첼 맥아더(젊은 개미 역), 제나 로우렌즈(늙은 개미 역),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을 아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 장인, 장모님의 실제 러브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감동 실화인데, 저는 ‘세상에 이런 사랑도 정말 존재하는구나!’라는 신성한 충격을 받았다.처음에는 지고지순한 노아 역의 라이언 고슬링과 상큼함이 폭발하는 앨리 역의 레이첼 맥아담스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연기하는 캐릭터들의 연기가 너무 더럽지도, 부족함도 없이 영화 몰입이 더 좋아졌고, 또 레이첼 맥아담스는 제가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이 영화 외에 (어바웃 타임)에서의 상쾌함이 절정에 담긴 비오는 날 결혼식 장면이 너무 좋아요. 너무 러블리한 언니가 영화에서 제가 좋아하는 장면과 대사는 몇가지 있어요 그중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 장면은 노아와 알리가 연애중일때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할때 뱉었던 대사와 또 7년만에 재회후 비오는날 부두에서 시작된 싸움속에서 노아가 내뱉은 대사입니다

느낀점 실화베이스라고 해서 세상에도 이런 사랑이 존재하는구나 하는 약간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감정이입됐을 때 애틋함도 느낄 수 있었고 또 파릇파릇한 젊은 날 노아의 적극적인 대시에 설렘도 간접 경험하고 여전히 레이첼 맥아담스 언니는 너무 러블리~여러 번 보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 역시 볼 때마다 질리지 않는 분들 사이에 유명한 영화인 만큼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이 많겠지만 그래도 아직 못 보셨거나 이 영화가 재밌었다고 느끼신 분들은 이번 주말에 영화 노트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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