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복이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카락도 많고 게다가 길고 너무 예쁘고 귀여웠다. 깨깨 4살까지 배를 자르지 않고 길렀는데… 머리가 너무 길어서 구석구석 감는 것도 힘들고! 샤워는 괜찮은데 머리만 감으려고 하니까 싫다고 난리를 쳐서;; 짧게 자르고 있었어.그때 이 키즈샴푸를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후
계속 단발머리를 유지하다가 최근에서야 머리카락을 계속 기르고 있는데 이는 모두 어린이 샴푸 덕분이다.
엄마들끼리 있으면 자연스럽게 주제는 아이로 통하지 않을까? 주변 사람들도 어느 것을 쓰는데 괜찮다고 말해주면 찾아보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아이 샴푸였다.
두피케어와 헤어케어가 쉽지 않았지만 바이오가모이스처 바디워시&헤어는 푸석푸석했던 머리도 다듬고 두피 사이에 쌓인 것도 깨끗이 닦아내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도 깨끗하게 관리해야 건강한 모발이 자라기 때문에 어린이 샴푸로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자라면 아이들의 땀샘이나 피지 분비도 발달하는데, 특히 요즘은 땀을 많이 흘리며 놀다 보면 낯선 아이 냄새가 날 때가 왕왕 있어 구석구석 깔끔하게 머리를 감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였다.세정력도 갖추면서 보습까지 채울 수 있는 아이 샴푸 덕분에 요즘은 목욕 시간이 정말 즐겁다.키즈 샴푸로 사용하는 아이템이 딱 바디워시 겸용이므로 목욕 시간도 단축! 빠르게 씻을 수 있어 여러 가지가 마음에 든다.특히 머리를 감다 보면 물이 튀거나 거품이 이마 얼굴 등에 붙는 경우가 있는데 바디워시 겸용이라 어차피 닦을 수 있는 부위에 거품이 끼기 때문에 걱정할 일은 줄었다.대체로 순하게 만들어진 어린이 샴푸여서 약한 영유아나 임신 후 민감해진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다.얼굴이나 몸은 닦은 후 건조하거나 보습이 필요한 경우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면 되지만 두피는 건조하면 아이가 불편하므로 자주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습성·수분이 가득한 것으로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균형을 잡아주고 싶었다.영유아들은 체온이 어른보다 높고 땀도 많이 나는데 머리쪽에 유독 땀이 나고 아이 샴푸로 깨끗이 씻어 건강한 상태를 유지시켜주고 있고 ㅋㅋ 향긋하고 은은한 스위스 에센셜 오일 아기향 덕분에 복복이가 움직일때마다 기분좋은 향도 느껴져 ㅋㅋㅋ너무 얇은 텍스처는 머리를 감으면 줄줄 흐르고 거품을 내기도 힘든데, 이는 적당한 농도를 가진 텍스처로 아이의 머리에 섞었을 때 거품도 몽골 몽골 몽골로 잘 올라온다! 무엇보다 미끄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머리를 감을 수 있다.오늘 낮에는 너무 더웠어;; 안그래도 놀이터에서 재밌게 놀았거든~ 땀을 내려는 축복이 집에 데려오자마자 아이샴푸로 예쁘게 감아줬어 ㅋㅋ이.글은 업자로부터 소정의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