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죄인 만들기>>, 마크 개시

무고한 죄인 만들기, 마크 갓시, 원더박스

무고한 죄인 만들기 저자 마크 갓시 출판 원더박스 발매 2023.03.17.

마크·갓츠이는 대학 교수로 부임한 뒤 잘못된 수사와 판결로 감옥에 갇힐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눈을 뜨고 그들을 구하기 위한 활동에 뛰어들었다.03년에 설비한 오하이오·순결·프로젝트는 2022년까지 저지르지 않은 범죄로 합계 750년 이상 복역한 39명의 무고한 사람을 감옥에서 석방시켰다.결백한 사람들의 대변자로 불린다.(검사 출신의 이노센스 변호사)그는 질문했다.도대체 이 사람이 원래 어떻게 유죄 판결을 받을 수 있었죠?-명백한 결백의 증거를 보더라도 검찰 측이 실수를 인정하기는커녕 적극적으로 반격에 나서-시스템이 그런 식으로 반격에 나서다.:부정한 사례가 드러나지 않도록 시스템이 법과 진실을 왜곡하는 방식 개혁을 거부하는 모습, 뼈아픈 실수를 저지르고 두고 변화와 개선을 고집적으로 거부하는 태도가 있다경찰, 검사, 법원 변호인의 부당한 행동이 있다는 잘못된 유죄 판결로 이어지는 심리적 정치적 요인이 있다.인간 심리의 타고난 결함과 정치적 압력이 어떻게 형사 사법 분야의 행위자-경찰관, 검사, 판사, 변호사를 기이하고도 놀라운 불공정한 행동을 하면서도 이를 인지하지 않게 하는가!갑자기 눈을 감고 있었어.눈을 가리는 부정적인 눈을 가리는 야심 찬 눈을 덮고 편향적인 눈을 덮고 기억적인 눈을 덮고 직관적인 눈을 덮고 터널 비전 사법 제도를 개선하려면 형사 사법 제도가 완벽한 정의에 도달한 자동화 기계 같은 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심리적 결함이 스며들고 있다고 인정하고 인간적 한계 수용이 필요하다.우리 주변에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억울한 옥중 생활을 보내는 사람들.수십년이 경과한 후 무죄가 밝혀진다.참담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일이다.현재 사법 제도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조목조목 밝혀저자의 예를 읽다 보면 00년 전 예수, 예수의 십자가, 소크라테스의 사형, 수많은 마녀 사냥에서 억울하게 죽어 가는 영혼이 떠오른다.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갖는 모순이 본성과 겹치면서 죄 없는 사람들이 죄인의 길로 들어섰다.종교와 정치, 사회적으로 대중이 생각하는 것이 편향적으로 집중한다.저의 내편이 아니면 모두가 적이라고 팀 편성하는 것이 과학 첨단의 시대라는 것은 아닐까?억울한 일은 없을까?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목사는 기존 성경을 새롭게 해석했다. 비유를 풀어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삶 속에서 느끼게 하는 말씀을 전한 것이 발단이다. 영적인 싸움에서는 흑암들과 맞서 기성 교단과 대치점에 있음으로써 무고한 사람들이 죄인의 길로 인도해 나간다. 경찰관 검사 판사 언론과 여론재판이 맞물려 우주적 혼돈이 발생한 것 같다. 아마겟돈 전쟁이랄까. 가장 신실한 삶을 사는 자를 도덕적 오물로 덮어버린 현실이 안타깝다.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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